회사생활하면서 스피치가 부족한것을 많이 느껴서 수강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일단 교수님께서 진짜 열정적으로 강의하고 준비하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고 무조건 실전수업이여서 억지로라도 말하게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학우분들의 연령대가 다양하신데 서로 존대하면서 재밌게 강의했던 것 같아요! 5기짱

저는 20대인데도 수업듣는데 불편함도 없었고 오히려 저보다 나이 많으신 선생님들의 열정을보면서 기운도 얻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말하기에 자신이 없어서 고민이신분께 추천드립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준 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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